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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러브토이 부띠크 몽라팡 ( mon lapin )입니다

 

 

 

 

 

 

 

              ( 네이버에 " 대전 몽라팡"  검색 )

 

 

 

 

 

 

새해를 맞이하고 대부분 첫 출근 하시는 날이시겠지요

 

올해 목표와 다짐들은 다 세워두셨나요?

 

 

몽라팡은 2017년에는 좀더 대전 시민분들에게

 

다가가는  한해가 되기로  다짐 했답니다

 

 

 

 

 

보통 러브 토이 역사가  짧을꺼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춘화를 보고 있는 양반집 여성들의 모습. 18세기 조선 화가 신윤복의 그림)

 

 

1970년에 안압지에서 발견된 여성용 기구는 무려

 

 천년전 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사용 되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는 춘화가 유행하였고

 

여성들도 즐겨 보았다고 하네요

 

 

 

 

18세기 까지만 해도 여자에게 히스테리라는  병명을

 

얻게되면 의사들은  자궁과 관련되었다는 논리가

 

만연해있었습니다

 

 

 

 

 

            (히스테리 치료법으로 마사지를 시행하고있는 의사 )

 

 

 

 

의사들은 히스테리 환자에게 외음부를 통한

 

마사지요법 , 물을 이용한 외음부  요법을 시행하였지요

 

 

이지루한 치료요법을 하다가 바이브레이터를 

 

발명하게 되는데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여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정신치료요법으로 개발된  제품이 오늘날

 

바이브레이터의   시초였다니 참 재밌죠

 

 

 

 

 

 

 

 

 

 

 

이때부터 히스토리가 정신병이라는 누명을 벗게 되었고

 

남성의 도움 없이도 여성 스스로 기쁨을 찾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미국 19세기에는 신문 지면에 바이브레이터가

 

가정용 전기 용품으로 광고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외국은 여성용 바이브레이터와 러브 토이 사용에 대해

 

솔직한 편이고  , 신체구조상 기구를 사용하는것이

 

훨씬 큰 기쁨을 주기때문에 여성용 토이가

 

발전되어있습니다

 

많이  개방되어졌다고 하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여성에게 러브 토이는  갈길이멀죠

 

 

 

 

 

 

 

 

몽라팡 은 조금더 여성 친화적인 제품들을

 

구비해두었고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 성소수자 모두가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것은 당연한 권리이기에

 

다양한 종류의 토이류를 구비하였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고  더재미있는 주제로

 

찾아올께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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